한국자영업협회 부회장으로 많은 이들을 상담하고 강의하면서 받은 질문중의 하나는 창업의 기회와 이에 따른 정부의 지원책이 무엇인지 묻는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여러 도전의 기회가 있지만 그 조건들이 만만치 않아 포기하는 사례들을 많이 보아왔는데, 지난 3.26일 문을 연 모두의 창업1기는 창업에 목말라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문이 활짝 열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난 1차 모집은 약 50일 만에 6만 2,944명이 몰리며 정부 부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습니다. 청년층이 전체 신청자의 68%, 비수도권 지역 신청자가 53.4%를 차지하며 그동안 창업 생태계에서 소외됐던 계층의 열망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6월 중순에는 이 중 5,000명(기술 4,000명·로컬 1,000명)이 본선에 진출해 책임 멘토 연결, 200만 원 창업활동자금 지급 등 본격적인 육성 과정이 시작됐고, 현재도 오디션 경쟁이 진행 중입니다. 당초 2기는 7월 초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1차 합격자 정보 유출 사고로 잠정 중단되었다가, 보안 체계를 전면 개편한 뒤 8월 20일부터 9월17일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1차 선발인원이 5,000명이었다면 이번 2차는 1만명 규모로 배나 확대되었고, 창업자 자격도 3년이내에서 7년이내로 확대됨으로 그 문을 더욱 활짝 열어 놓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1차의 흐름과 2기에서 달라지는 점, 그리고 1차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2차를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를 쉽게 정리해봅니다.

할인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0일부터 모집…10월 초 합격자 1만 명 선정
정부가 추석 성수기까지 주요 농축수산물에 대해 최대 50% 할인 지원하는 등 최근 폭염과 가뭄에 대비하여 가격과 수급의 안정에 만전을 다하기로 했다.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 정책브리핑
www.korea.kr
- 모두의 창업 https://www.modo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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