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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정부지원정책

브랜드 소상공인 점프업,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30개사 발표)

by 내일의 디딤돌 2026. 7. 17.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소상공인 제품을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브랜드 소상공인 점프업’ 사업을 7월부터 본격 추진합니다. 본 사업은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TOPS)’ 사업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한 시범 사업으로, 정부의 검증된 우수 소상공인 제품이 민간의 전문 역량을 결합하여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단순한 판로 지원을 넘어, 브랜드 이미지 구축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돕는 이번 사업은 3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우리 소상공인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유망 브랜드로 성장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소상공인 부랜드, 세계무대로 점프업
소상공인 부랜드, 세계무대로 점프업

 

지원체계: 3단계에 걸친 맞춤형 집중 육성 프로그램

본 사업은 SM C&C와 함께 선정된 30개사를 대상으로 약 6개월간 총 3단계의 집중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합니다. 구체적인 지원 체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계 주요 내용
1단계: 프리미엄 브랜드화 전문가 진단을 통한 마케팅 전략 수립, 디자인 개선 및 아이덴티티 구축, 스토리텔링 및 캐릭터 IP 개발
2단계: 브랜드 인지도 확산 엔터테인먼트 자산 활용 영상 콘텐츠 제작, 유튜브 및 OTT 광고 송출, 주요 프로그램 내 PPL 지원
3단계: 글로벌 진출 지원 KCON 등 글로벌 대형 행사 연계, 해외 인플루언서 협업 라이브커머스, 해외 시장 안착 지원

 

추진경과: 3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치열한 선발 과정

올해 처음 추진된 ‘브랜드 소상공인 점프업’ 사업은 공고 초기부터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도약을 꿈꾸는 유망 소상공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사업 접수 결과 약 30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TOPS', '강한 소상공인' 등 기존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제품력과 성장성을 이미 검증받은 우수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여 사업의 위상을 증명했습니다.

운영을 책임질 민간 수행기관 선정 과정 역시 치열했습니다. 국내 주요 종합 광고대행사들이 참여하여 소상공인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 마케팅 전략, 콘텐츠 기획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그 결과, 엔터테인먼트 자산과 미디어 인프라 활용 능력이 뛰어난 SM C&C가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소상공인 제품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최종 선정 기업 현황

치열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30개 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분야 선정 기업 현황
스타일&뷰티 (14개사) 조이라이프, 디팩코퍼레이션, 아멍코스메틱, 이소당컴퍼니, 널핏, 더진리, 엠엔오, 오디세이, 이에이치비스튜디오, 셀레스트, 아이소스튜디오, 우리방식대로, 프랭클리슬리핑, 행운마켓
라이프&키즈 (3개사) 설랩, 엔젤앤비, 쿠달
푸드&디저트 (13개사) 호재에프에스, 31건어물, 그로또시즌, 고상한컴퍼니, 다즐, 대현상회, 마이쏜즈, 에스유코리아, 위렌지, 피터스, 차애전 할매칼국수, 티즌, 파이토퓨어

 

선정 기업 혜택 및 향후계획

선정된 기업은 12월까지 맞춤형 집중 지원을 받게 되며, 성장을 위한 전용 정책자금 연계 혜택도 주어집니다. 특히 ‘상생성장지원자금(일반형)’은 TOPS 1단계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7천만 원의 운전자금을 정책자금 기준금리 + 0.4%p 수준의 저금리로 지원하여 기업 경영의 안정성을 돕습니다.

 

향후 중기부와 한유원은 이번 30개사를 제2의 ‘조선미녀’나 ‘마뗑킴’과 같은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키워내기 위해 집중 지원할 계획입니다. 단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브랜드 자생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박람회 및 해외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우리 소상공인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 체계도 공고히 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품질은 훌륭하지만 마케팅 역량이 부족했던 소상공인들에게 '프리미엄'이라는 날개를 달아주는 매우 의미 있는 시도입니다. 올해는 이미 선발이 완료되었지만, 매년 반복되는 사업인 만큼 이번 기회를 놓친 소상공인들은 내년을 위해 제품의 데이터 경쟁력을 높이고 브랜드 스토리를 다듬으며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내년에는 더욱 많은 소상공인이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는 빛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 소상공인들의 도전이 곧 K-브랜드의 미래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브랜드 소상공인 점프업」 관련 보도자료 및 선정 기업 명단

중소벤처기업부, 상생성장지원자금 직접대출 안내 자료

2026년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프로그램)」 모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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